푸쳐핸섭!!!!
모찌가 돌아왔다.
오늘은 다양하게 자는 모습을
보여주는 모찌의 하루종일-
한낮에 햇살을 받으면서 자는게
제일 좋아
해가 짧은 요즘에
아침 저녁으로 산책하면
햇살을 많이 못 받으니
귀 뒤집혀서도 햇살 받기
눈 감고 자는 모찌 좀 보세요
카와이
웃고있는거 같네 ^,^
어느순간 조용하고 모찌가 안 보이면
아무도 없는 방에 혼자 들어가서
낸내하기
역시 잠은 혼자 자야 제맛
얘 맨날 왜 이렇고 자는지
설명 해주실 분..?
발레리나가 꿈인 모찌
제발 괴롭히지망-
누워있으면 눕혀서 맨날 만지는데
애 표정 좀 보세요ㅠㅠㅠ
세상 귀찮은 표정이야...........
이러고 자는거 문제 없는거 맞죠?
사람들이 자는 모습보고
지도 사람인 줄 알고 이렇게 자는건가
쟤 여자 아이예용...
집이 없어서 한량처럼 여기저기
자는게 아니고
집을 사줬는데 맨날 지 자리인척
내 자리 뺏고!!!!!!
.
.
분리불안 있는 아이
항상 같이 자야하는거겠쥬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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